28일 중국증시, 기업 실적 개선 및 고속 성장 지속 기대감으로 상승

증시는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26% 오른 2633.66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 실적 개선과 고속 성장 지속 기대감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올 하반기 중국 경제가 더블딥을 겪지 않을 것이란 인민은행 전망과 더불어 `선제적 재정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재정부 발표가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정부가 시멘트 산업 발전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보도로 안후이시멘트(安徽海螺水泥) 등 관련업종이 일제 상승했다. 중국 동방항공은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으로 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바오산강철도 2.7% 올랐다.


홍콩 항셍 지수는 전일 대비 0.56% 상승한 2만1091.18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