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 및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증시는 엔화 약세와 기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2.70% 오른 9753.27을,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2.29% 상승한 865.51에 거래를 마쳤다.

유로-엔 환율이 2개월 만에 최저치까지 밀리는 등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수출주들이 일제 올랐다.

특히 캐논이 상반기 결산을 통해 4배 가까이 순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5.7%나 급증,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1분기 영업이익이 6배 증가한 다이하츠 자동차도 8.3% 급등했다. 미쓰비시 UFJ도 3.59% 상승하며 은행주 상승세를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