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증시, 상품 가격하락 및 파나소닉 증자 소식에 하락

상품 가격 하락과 파나소닉의 증자 소식이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59% 내린 9696.02를 기록했고
토픽스 지수는 0.49% 내린 861.31에서 장을 마쳤다.

엔화 강세도 수출주에 악재가 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파나소닉이 산요전기와 파나소닉전자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 증자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이에따라 파나소닉 주가가 8.2% 급락했다. NEC는 1분기 순손실이 확대되면서 3.7% 빠졌다. 상품시장 부진으로 관련주인 인펙스가 3% 하락한 반면, 해운주인 니폰유센은 실적 호전으로 5% 이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