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증시, 랠리 부담감으로 하락

이달 들어서만 10% 상승하며 올해 들어 월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던 증시는 최근 랠리에 따른 부담에 하락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 내린 2637.5를 기록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은행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페트로차이나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중국국제항공 등 시총 상위주들이 대부분 부진했다. 석탄 생산업체 옌저우광업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3.04% 하락했다. 둥베이증권은 순익 감소에 주가가 1.2% 떨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0.30% 하락한 2만1029.8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