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증시, 경제 지표 악화로 하락

증시는 경제 지표 악화를 재료로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64% 떨어진 9537.3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1.37% 내린 849.5에 마감했다.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0.2% 증가와 달리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아울러 이 기간 실업률은 5.3%를 기록했다. 이는 7개월래 최고치다. 전달의 5.2%보다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5.2%를 소폭 상회했다. 또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0% 하락했다. 이처럼 산업생산, 실업률, 물가 지표가 모두 악화되자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