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욕금융시장] 글로벌 경기 확장 기대감

뉴욕 증시는 글로벌 제조업 경기 확장세 지속으로 크게 상승했다. 건설 관련 지출이 지난 6월 예상 밖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7월 제조업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이전 발표된 중국과 유로존, 영국의 제조업지표와 함께 호재로 작용했다.

국채 시장은 예상보다 강력한 유럽 은행들의 실적과 경제지표로 증시가 급등하면서 메리트가 감소, 일부 차익매물이 등장하며 가격을 끌어내렸다.

달러가치는 글로벌 경제 성장 지속 기대감에 3개월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는 이밖에도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스위스 프랑에 대해 하락했다. 다만 엔에 대해서는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