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럽증시, 은행 실적개선 및 경제지표 호재에 상승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6.74포인트(2.64%) 오른 262.09에서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22.95포인트(2.34%) 오른 5397.1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08.89포인트(2.99%) 뛴 3752.03을,
독일 DAX30 지수는 144.16포인트(2.35%) 상승한 6292.13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은 시가총액 기준 유럽 최대 은행인 영국 HSBC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는 소식, 프랑스 BNP파리바 등의 은행 실적 개선 소식에 은행주가 일제히 오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대외적으로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하락했지만 예상보다 높았고,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둔화를 보였지만 중국 정부가 긴축 정책을 완화할 것이란 전망에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