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증시, 기업 실적 효과에 힘입어 상승

증시는 기업 실적 효과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0.35% 오른 9570.31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0.14% 상승한 850.69에 마감했다.

히타치, 혼다자동차 등 주요기업들이 개선된 분기실적을 내놓고 연간 실적전망도 상향 조정하면서 증시를 강하게 밀어올렸다. 하지만 대형 금융주는 하반기 수익 전망이 악화되며 장 초반 1%를 넘던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내년 세계 반도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엘피다 메모리를 추천 하향하며 반도체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