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업 관계자, “곡물 감소에도 인풀레이션 안정될 것”

중국의 한 농업 관계자는 중국 주요 지역에서 발생한 폭설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상승했지만, 이것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끌어올리진 못할 것이라고 전망. 그는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2월과 마찬가지로 대략 6.5%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음.

그는 또한 “겨울 농산물 생산에 미친 폭설의 영향은 매우 크다. 특히 중앙과 동부 일부지역의 채소값과 과일 가격에 미친 영향은 재앙 수준”이라고 평가. 그러나 그는 채소 가격은 인플레이션의 주요 척도인 소비자 물가지수에 있어 “작은 부분”일 뿐이라고 밝히며 “곡물, 돼지고기, 식용기름 등이 특별한 상승흐름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여전히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음.

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주로 식료품과 돼지고기 가격 폭등에 기인하여 연간 4.8%를 기록했음.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쭈앙찌엔은 또한 최근 아시아 개발은행 회의에서 농산물과 교통에 미친 폭설의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고 평가. 그는 “결국 물가상승률에 미친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