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도증시, 기업실적에 힘입어 상승

인도 증시는 기업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0.19% 오른 1만8114.83을 기록했다.

아시아 3대 철광석기업 NMDC는 분기순익이 전년비 2배로 늘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2.2% 상승했다. 대형주 가운데는 ICICI은행 2.38%, 바르티에어텔은 3.35% 올랐으며 부동산업체 DLF도 0.6% 상승했다. 인도 최대 2륜차 생산업체 히어로혼다는 1.9% 올랐다. 인도의 지난달 7월 자동차시장이 호황을 누린 영향으로 내수종목도 상승했다. 반면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은 2.3% 밀렸고 타타모터스는 0.7%, 라르센&투브로는 1.5% 하락했다. 소트프웨어업체 타타 컨설턴시는 0.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