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식품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

증시는 미국증시 약세 영향에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사상최대 홍수로 인한 식품 가격 상승 기대에 힘입어 식품주가 장막판 오름세를 이끌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4% 오른 2638.52에 거래를 마쳤다.
심천종합 지수도 전일대비 0.74% 상승한 1086.99로 마감했다.

간쑤둔황종자와 심천농작물은 4% 이상 오름세를 보였으나 중국 3대 구리제련업체 장시구리는 상하이증시에서 3.5% 급락했다. 센트럴차이나증권 리준 전략가는 "지난 달 중국 증시 랠리 이후 현재 대부분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고 외부 악재도 여전히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연착륙 증거를 찾고 싶어한다"고 분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 상승한 2만1549.8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