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증시, 기업실적효과에 힘입어 상승

증시는 양호한 기업실적을 엎고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73% 오른 9653.92를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1.32% 상승한 857.09에 마감했다.

전날 미국의 경제지표 효과와 토요타의 실적전망 상향 조정영향으로 상승 출발, 강세를 지속했다. 엔화 강세가 지속됐지만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다. 미쓰이광업은 2.9%뛰었다. 미쓰이는 2분기에 65억5000만달러 순익으로 전년 26억6000만달러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스즈 자동차는 이머징마켓 매출 증가로 올해 연간 순이익이 400억엔에 이르는 등 실적전망이 밝다는 소식에 주가가 6% 급등했다. 장중 7.2%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