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금융시장] 외인 매도세에 하락

코스피 지수는 소폭 내림세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간밤 미국 고용 및 서비스업지표가 모두 예상치를 웃돌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하며 국내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들이 12거래일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채권가격은 미국장 약세 분위기 영향 아래 외국인이 선물을 매도하며 하락했다. 또한 7월 재정부 그린북과 KDI 경제동향이 상향된 경제관을 드러내며 가격 하락에 일조했다.

환율은 증시 약세와 단기간 급락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며 1160원대 중반의 박스권 등락 속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달러 약세 기조 등 환율 하락 전망이 우세했지만 당국 개입 경계감이 깊어지며 하락세는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