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욕금융시장] FOMC 관심 증폭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하루 뒤 열리는 FOMC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 원유를 비롯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며 에너지주와 원자재주 강세로 이어졌다. 주택건설업종은 도이체방크가 미국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거의 종료됐다고 진단한 영향으로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기업들의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맥도날드는 7월 동일점포 매출이 7%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채는 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 달러는 경제 우려에 제한적인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