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증시, 경기 둔화 우려 및 엔고 현상 지속으로 하락

증시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다 엔고 현상이 지속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 떨어진 9572.49,
토픽스 지수는 0.41% 내린 857.62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일본의 내년 경제전망치를 1.7%에서 1.4%로 낮춤, 일본의 경기부양책이 힘을 잃으면서 경제 성장 역시 둔화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심리를 위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