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증시, FOMC 불확실성 및 중국 악재에 하락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2.33포인트(0.89%) 하락한 259.93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4.11포인트(0.63%) 내린 5376.4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46.79포인트(1.24%) 떨어진 3730.58을,
독일DAX30 지수는 65.35포인트(1.03%) 밀린 6286.25를 각각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의 수입 증가율이 기대치를 밑돌며 원자재주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미국 FOMC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가 엇갈리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