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도증시, 원자재주 및 상품주 중심 하락

인도 뭄바이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인도증시 센섹스 지수가 전일 대비 0.37% 떨어진 1만8219.9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7월 수출이 증가한 반면 수입은 둔화하면서 중국 내수 위축 우려를 낳았다. 이에 인도의 원자재·상품주를 비롯한 주요 종목이 하락했다. 대형주로는 바르티에어텔이 1.25%,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은 1.2%, 위프로는 2.1% 밀렸다. 마힌드라앤드마힌드라는 1.5%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