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금융시장] FOMC 앞두고 짙은 관망세 지속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는 결국 투신권의 매물 공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매수를 보였다. FOMC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팽배했고, 옵션만기일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채권시장은 외인과 은행의 선물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한편 달러 강세로 환율은 8거래일만에 반등했다.여기에 역외세력 달러 매수세까지 더해지며 환율은 한때 117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보인 데다 은행권이 숏커버에 나서면서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다만 FOMC를 앞두고 오름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