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욕금융시장]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 지속

뉴욕 증시는 자국과 더불어 중국, 유럽 등 글로벌 회복세가 동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매물이 쏟아졌다. 주요 지수는 장 막판까지 급락 상태를 지속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한 국채 매입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지만, 시장에 호재가 되지는 못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미 국채는 강세를 보였고, 일본 엔화가 달러 대비 15년 최고치를 기록, 안전자산인 달러 또한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