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8개 은행기관, 암박 구제 위한 컨소시엄 구성

미국계 은행 2곳과 유럽계 은행 6곳이 채권보증업체 암박을 구제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CNBC가 1일(미국시간) 보도.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과 와코비아를 비롯해 UBS, BNP 파리바, 소시에테 제네럴(SG),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 바클레이즈, 드레스너 뱅크 등이 암박 구제를 위한 계획에 참여 중.
CNBC는 이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 이 그룹이 투자은행 그린힐을 고용해 채권보증업체의 자금난 타개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함.
이 그룹은 채권보증업체를 구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그룹은 암박을 구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CNBC는 설명.

와코비아의 크리스티 필립스-브라운 대변인은 이날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와코비아의 채권보증업체에 대한 익스포져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며 그러나 "모노라인 업계가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가지는 중요도를 인식해 이번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힘.
그는 그러나 와코비아가 암박 구제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