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증시, 엔고 부담 여전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86% 내린 9212.59,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0.80% 하락한 827.78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는 엔화 강세 영향에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예상되면서 엔화 상승폭과 주가 낙폭이 둔화됐다. 닌텐도와 소니가 1.5%대 하락하는 등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와 엔고 영향에 수출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쓰비시는 수요 감소 전망에 따른 유가 및 금속 가격 하락에 주가가 0.8% 떨어졌다. 하마사키 마사루 토요타자산 운용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이 경제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나서 경계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