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증시, 獨.佛 4일 연속 하락

유럽증시는 양호한 경제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영국증시는 상승했지만 프랑스와 독일증시는 나흘째 하락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9.38포인트(0.17%) 오른 5275.44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10.16포인트(-0.28%) 하락한 3610.91을,
독일 DAX30 지수는 24.76포인트(-0.40%) 하락한 6110.41을 각각 기록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에 전기대비 1% 증가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다. 또 독일은 같은 기간 성장률이 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장초반 유로는 강세를 보였지만 독일의 강한 성장세에 기인한 것이며 그리스 등 일부 국가들이 여전히 어려운 상태에 있다는 해석으로 인해 강세를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