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도증시, 기업 실적 부진으로 하락

인도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0.17포인트(0.66%) 하락한 1만8046.86으로 장을 마쳤다.

인도 2위 무선통신업체 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이 실적 부진 여파 속에 2.5% 떨어졌다. 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의 1분기 순익은 환율 비용 증가와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전년 동기에 비해 85% 급감했다. 인도 최대 풍력 터빈 제조업체 술존에너지는 분기 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면서 1년 저점으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