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학자들, “경제 정책 재검토 필요”

중국 경제학자들이 최근 폭설과 미국 경기 둔화로 인해 당국의 경제 정책이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주장.
중국내 최고의 경제학자중 한 명으로 꼽히는 우징리언은 “경제 상황이 새로운 요소들이 등장함으로써 복잡해졌다” 고 평가했음. 중국 정부의 씽크탱크 성격의 연구소 소속인 우징리언은 고물가와 경제 과열을 걷어내려는 조치들과 새로운 개발이 함께 진행되야 할 것이라고 발언.
경제학자들은 올해 정부가 과다 지출을 억제하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폭설로 인해 망가진 중국 남부의 인프라 재건설 작업은 또 다른 투자를 불러올 것이라고 평가.
또한 이들은 미국 경제 침체가 큰 폭으로 중국의 수출 성장률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전망하며 당국이 경제상황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음. 전국인민대표자회의가 열리는 3월 5일엔 조정된 경제 정책이 발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