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금융시장] 국내 금융시장 강보합권 마감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간데다 증시를 압박했던 수급 여건이 호전되면서 176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6거래일만에 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나란히 순매수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매도를 보였다.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세와 달러약세로 하락세로 출발, 아부다비국영투자회사(IPIC)의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과 관련된 환전 수요와 은행권의 숏커버, 당국 개입 경계감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이틀째 하락을 기록했다.

한편 채권시장은 전약후강 장세를 보였다. 미국채 약세로 국내채권도 내림세로 출발했지만 입찰 호조 및 외인의 선물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결국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