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긴축정책 의지 풀이에 하락

증시는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1% 내린 2666.30에 마감됐다.

부동산 시장의 긴축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이 전해지면서 부동산 관련주 중심으로 지수가 하락했다. 폴리부동산과 차이나반케가 1% 이상 하락했다. 반면 중국 국영 전력기업 화넝그룹은 전력기업 인터젠 지분 인수 소식에 나흘째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상하이증시에 상장한중국 광다은행은 상장 첫날 16% 급등한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시장에선 광다은행 상승세가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14.70 포인트(0.54%) 하락한 21,022.73 포인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