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원자재주 강세로 상승

하락세로 출발했던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1% 오른 2687.98을 기록했다.

채소값 등이 급등하면서 인플레 가속화로 원자재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으로 주요 종목들이 급등했다. 차이나 센후아 에너지는 모회사로부터의 자산 유입 결정 이후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으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샹동 골드 마이닝은 금값 상승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상은행은 채권 발행 소식으로 상승 마감했다. 바오리 부동산 등 부동산주는 2% 넘게 내리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2% 상승한 2만1072.46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