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금융시장] 투자심리 개선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오르며 1780선에 바짝 다가섰다. 뉴욕 증시의 상승세에 국내증시도 우호적인 분위기로 출발했다.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매수 우위를 보이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또한 주변 아시아증시의 상승도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환율은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국내증시 상승과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1170원선에서 당국 개입 경계감이 커지며 하락폭을은 제한됐다. 한편 채권가격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20년물을 중심으로 장기물 강세가 상대적으로 눈에 띄었고 외인 현물 매수도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