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뉴욕금융시장] 경제 지표 부진에 하락세

뉴욕증시는 개장 전에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작년 11월 이후 최대인 50만건을 기록한 점이 악재로 작용, 약세로 출발했다. 또한 개장 후 발표된 필라델피아 지역의 8월 제조업 경기가 최근 1년래 가장 부진했을 뿐만 아니라 작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로 전환한 것으로 드러나 시장은 낙폭을 확대했다. 인텔이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 맥아피를 인수한다는 호재성 재료가 전해졌지만, 경제지표 부진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했다.

달러는 경제지표 부진에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고, 채권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