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금융시장] 경기 부담감에 위험자산선호 약화

코스피지수는 나흘만에 소폭 하락, 환율은 상승 전환했다. 뉴욕 증시가 경제 지표에 대한 실망 매물로 하락, 국내도 기관과 외국인, 개인이 모두 순매도하는 등 매수주체의 부재로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아시아 증시의 부진도 투자심리를 위축했다. 다만 미국증시 하락폭에 비해 국내 증시의 하락폭은 미미해 상승 기대감은 있다는 심리가 컸다.

환율은 달러강세로 오름세로 출발 후 네고 물량에 제한적인 상승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장후반 숏커버가 나오며 1180원선으로 올라서며 거래를 마쳤다.

채권시장은 장기물의 초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익률 곡선은 더 평평해졌다. 미국장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들의 채권 순매수가 이어지며 가격은 또다시 상승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