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뉴욕금융시장] 주요 지표 부재에 관망장세

뉴욕증시는 급격한 경제회복세 둔화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의 부진한 결과 여파가이어졌고, JP모건체이스가 중국의 올해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데다, 유로존의 주요 경제국인 프랑스 마저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를 떨어뜨리자, 세계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도 지속됐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채가격은 뉴욕증시가 낙폭을 조금씩 줄이자 하락전환하며 마감했다. 미국 달러화는 더블딥 우려로 주요국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