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금융시장] 쉬어가는 분위기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다. 장초반 투신을 비롯한 기관 매수가 늘어나며 1788선까지 올랐지만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고 IT와 자동차에서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낙폭을 키웠다. 한편 이번주 발표될 중국 경기 선행지수와 미국 밴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 등을 앞두고 관망세도 부각됐다.

환율은 1179~1186원 사이에 머물며 소폭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국내 채권 매수 관련 이슈 등이 있었지만 별다른 모멘텀 없은 부각되지 않았다. 한편 채권시장도 약세장으로 거래를 마쳤다. 가격레벨에 대한 부담, 국고채 20년물 입찰 부진 등이 부담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