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도증시, 쌍용차 효과 속에 상승 마감

인도 증시는 쌍용차 효과 속에 상승 마감했다.

선섹스지수는 전날보다 0.04%오른 1만 8409.35로 장을 마쳤다.

인도 최대 SUV 생산업체 마힌드라앤마힌드라(M&M)는 쌍용자동차 인수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 상승했다. 시가총액 기준 인도 2위 철강사 진달스틸앤파워는 볼리비아 앨뮤툰철광의 생산 재개 소식에 힘입어 2.9% 뛰었다. 고속도로 운영업체 IL&FS는 골드만삭스의 투자 의견 상향으로 6.4% 급등했다. 인도 최대 국영 정유사 인디안오일과 업계 2위 바라트오일은 각각 3%, 5.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