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시, 4분기에 1200선 돌파할 듯

베트남 증시, 4분기에 1200선 돌파할 듯 VietFundManagement(VFM)은 분석 자료를 통해, 베트남 지수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1200선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 전망은 시장의 경기 순환에 따른 회복세에 토대를 두고 있음. 2006년 4분기에 증시는 43.5% 상승했고, 2005년 4분기엔 20.6% 상승한 바 있음. 성장세를 지지하는 축은 강력한 펀더멘털임. VFM 리포트는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7%, GDP 성장률은 2007년 9개월간 8.3%를 기록하는 등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 환경도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언급. 증시 상승의 다른 한 축은 베트콤뱅크(Vietcombank)와 페트로베트남금융(PetroVietnamFinance Corp) 등 대규모 이익이 확실시 되는 업체들의 기업 공개임. 수급 면에서 볼 때, 시장은 빠른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큼. 베트남 증시에는 8월 31일까지 지난 8개월 동안 48억 달러가 신규 외국인 투자 자금으로 유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