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긴축정책 완화 기대감에 상승

중국 증시는 경기 둔화에 중국 정부가 대출 제한을 완화하고 기준금리 인상을 늦출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2650.31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철강과 개발주가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개발업체 중국방커기업은 선전에서 주간 신규 주택 거래규모가 4개월래 최대폭 증가했다는 언론 보도에 주가가 4.2% 상승했다. 바오산철강은 씨티그룹이 원자재 생산업체와 개발업체에 대한 추천 의견을 제시하면서 1.6% 올랐다. 자오즈펑 차이나인터내셔널 펀드매니저는 "정부의 추가 긴축 리스크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1% 하락한 2만658.7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