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욕금융시장] 단기 낙폭 과대 인식 확산

25일 뉴욕증시는 더블딥 우려에도 불구하고 5영업일만에 상승마감했다. 제조업지표와 주택지표가 나란히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으나, 단기 낙폭 과대 인식으로 주요 지수는 강세 전환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내구재 주문의 저조한 증가로 더블딥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출발했다. 또한, 개장직후 발표된 주택지표도 주가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그러나 최근 나흘 동안 지속된 주가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어 주요 지수는 상승 전환 후 마감했다.

한편, 미 국채수익률은 5년물 입찰 성공에도 불구하고 최근국채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했다. 달러는 미 경제지표 악화로 하락압력을 받았으나, 글로벌 경기회복우려로 인한 위험회피 심리에 힘입어 유로 등 일부 통화를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