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정부의 부동산세 도입 검토 소식으로 하락

중국증시는 미국의 주택지표 악화와 정부의 부동산세 도입 검토 소식으로 하락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03% 내린 2596.58을 기록, 2주 최대폭으로 밀렸다.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로 원자재 수요 감소 전망이 부각된 영향으로 장시코퍼와 중국선화에너지 등 원자재주가 비교적 큰 폭 하락했고, 중국 최대 항공사인 에어차이나도 항공기 사태 여파로 2.2% 하락했다. 중국 최대의 개발업체인 중국방커기업은 정부의 부동산세 도입 검토 소식으로 3.9% 급락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23.73포인트(0.11%) 하락한 2만634.98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