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상품 및 해운주 강세 상승

증시는 상품 관련주와 해운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7% 상승한 2603.48을 기록했다.

석탄광산업체 선화에너지와 다퉁석탄은 광산업계 합병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에 힘입어 각각 0.6%, 1.4% 올랐다. 세계 최대 벌크선단 보유업체 차이나코스코와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동업은 나란히 1.2% 이상 상승했다. 반면 중국생명은 4% 밀리며 6주 저점으로 추락했다. 상반기 중국생명은 전년 동기에 비해 7.4% 증가한 180억위안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씨티그룹은 실망스런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 하락한 2만612.06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