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도증시, 상승마감

인도 증시는 사흘만에 상승마감했다.

선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0.3% 상승한 1만8226.35에 거래를 마쳤다.

국영 철강업체가 다음달 수요 증가로 특수강의 가격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것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주, 헬스케어 관련주 등이 큰 상승을 기록했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를 생산하는 마힌드라는 쌍용차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는 소식으로 상승. 타타모터스는 15% 상승마감했다. 수실 파이낸셜 서비스의 테자스 도시 부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철강 수요의 증가한다는 것은 경제 성장을 의미한다"며 "성장 기대감이 인프라와 개인소비 부문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