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폭설 등 잇단 악재로 석탄가격 급등

중국 폭설,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력난, 호주의 홍수 소식 등으로 인해 석탄가격이 급등하며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

호주 뉴캐슬항 석탄 현물가격은 기준 톤당 102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한 주 전의 89.85달러에 비해 10% 이상 급등했음.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서 전력 및 제철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원료인 석탄의 수요가 많아진 것.

수요가 늘어난 것 이외에도 중국 폭설, 호주 홍수사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력 부족 등으로 인해 공급측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최근 석탄가격 급등세의 원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