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욕금융시장] 경기 둔화 우려감 여전

뉴욕증시는 개인소비가 예상보다 많이 늘었지만 소득 증가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큰 폭으로 하락, 1만선을 겨우 지켰다. 특히 이번주 발표되는 8월 고용보고서와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 및 서비스업지수, 공장주문 등 주요 경제지표를 앞두고 불안감은 더욱 확산됐다. 버락 오마바 대통령이 경제 자문단과의 회의를 가진 직후 연설에서 경제 성장률 제고를 위한 추가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지만,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달러는 일본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 엔화에 대해서는 내림세를 보였고, 한편 유로와 캐나다달러 등 다른 통화에 대해서는 전반적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채시장은 전거래일 급락에 다른 반발매수세와 경기 우려감으로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