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욕증시 하락 마감

8일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끝에 하락 마감했음.
다우존스 지수는 64.87P(0.53%) 하락한 12,182.13P로 장을 마감했음.
S&P 500 지수도 5.62P(0.42%) 떨어지며 1,331.29P를 기록.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11.82P(0.52%) 상승한 2,304.85P로 거래를 마감했음.

경제지표가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난 한 주 동안 시장은 큰 하락세를 기록했음.
美 하원에서 경기부양책을 통과했다는 소식도 8일 증시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음.

업종별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비롯한 금융주가 부진했지만, 기술업종은 아마존닷컴의 자사주 지분매입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음.
아마존닷컴은 이날 발표를 통해 10억 달러에 이르는 자사지분을 매입한다고 밝혀 주가가 3.65% 급등해 73.50달러를 기록했음.
같은 기술업종인 CNet 네트웍스도 구글이 지분매입에 나설수도 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7.9%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