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금융시장] 대외발 경기 우려감

코스피지수는 대외발 경기 우려감에 하루만에 반락했다. 뉴욕증시가 급락, 또 미국의 고용과 제조업 등의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일었다. 산업활동 지표는 별다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공세를 이어갔다. 또 하반기 PC수요가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에 IT 관련주들이 하락폭을 넓혔다.

한편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으며 출발, 결국 하루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수급 면에서는 네고물량이 꾸준하게 나오면서 1200원대 저항력을 형성했지만 역외 매수세도 거센 모습이었다. 한편 채권시장은 장기물 중심의 강세장을 다시한번 확인, 여기에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은 오름세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