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증시, 미국 소비심리 회복 소식에 상승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소비심리 회복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15포인트(0.06%) 상승한 251.31에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20포인트(0.12%) 오른 5225.2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3.78포인트(0.11%) 뛴 3490.79를,
독일 DAX30 지수는 12.81포인트(0.22%) 상승한 5925.22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과 독일 등의 경제지표가 호전된 점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가 2% 오른 반면 크레디트 아그리꼴은 2%, 코메르츠방크는 1% 각각 내리는 등 금융주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전날 인텔에 무선 솔루션 사업부문을 매각한다고 발표한 인피니온은 1.4% 하락, 전날에 이어 약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