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하루만에 반등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1760선을 회복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 이에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증시는 중국의 제조업경기가 호전된 것으로 발표되자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개인, 기관, 외국인 등 주요 투자자들이 일제히 매도세를 기록했지만 기타주체 중 일반 법인들의 매수에 힘입어 지수는 상승장을 이어갔다.

환율은 10원 넘게 하락하며 마감됐다. 무역수지 흑자 소식과 장 막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대거 몰리면서 하락폭을 넓혔다. 채권값은 당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 발언이 부각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