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금융시장] 글로벌 경기우려 완화에 상승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 증시 상승에 장 초반 1%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개인이 적극적으로 차익실현에 나서고 오후 들어 외국인들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좁혔다. 장 막판 외국인이 또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원화 강세로 출발한 환율은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과 단기급락을 경계한 숏커버가 나오며 1180원대가 지지됐다. 한편 채권값은 견조한 대기매수를 바탕으로 이전일 낙폭이 컸던 3년물이 중점이 되어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