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경제성장 기대감으로 사흘만에 상승마감

증시는 미 증시 호재와 자동차 판매 급신장 등을 발판으로 사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AFP 등은 중국 자동차기술 연구센터를 인용 8월 중국에서 팔린 자동차가 122만대라고 밝혔다. 8월 중국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55.7%, 7월보다는 15.1% 늘어난 것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제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으로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상하이 자동차를 비롯 지앙시 구리, 신화 센후아 에너지 등 금속, 에너지 기업의 상승이 이날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