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전문가들, 추가금리 인하 예상

월가의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금리 인하를 방해할 장애물이 더 이상 없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8일(미국시간) 전함.

마켓워치는 전문가들이 FRB의 향후 공격적인 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으며, 특히 1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가 급락세를 보인 후 이러한 추세가 강화됐다고 보도.

다이와증권의 마이크 모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FRB가 2.0%까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며 기존 전망치인 2.5%에서 2.0%로 금리 마지노선을 낮췄음.
그는 FRB 관계자들이 미 경제의 심각한 침체를 예상치 않지만 침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이들은 경기후퇴와 싸우기 위한 금리 인하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