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욕금융시장] 8월 고용지표 개선으로 위험자산 수요 증가

뉴욕증시는 미국의 8월 고용지표 호재로 강세 마감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은 수치를 기록한 점이 위험자산 수요를 증가시켰다. 특히, 민간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많이 증가한 점이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8월 ISM 서비스업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뉴욕증시는 상승폭을 소폭 반납했다.

뉴욕증시와 달리 미 국채가격은 하락했다. 고용지표 개선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감소한 탓이다. 글로벌 안전자산의 하나인 미국 달러화도 이같은 안전자산 선호 둔화로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