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미국발 고용시장 훈풍으로 강세마감

3일 유럽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로 상승마감했다. 종목별로 스위스 2위 은행인 크레딧 스위스와 프랑스 은행인 BNP 파리마, 영구의 바클레이즈 등이 2~4% 상승하며 은행주 상승세를 주도했다. 또한, 스위스 제약사인 로슈 홀딩스가 비용절감 조치와 함께 양호한 이익전망을 발표한 영향으로 강세 마감했다. 영국의 석유회사 BP는 멕시코만 원유 처리비용이 현재까지 8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약 2% 상승했다.